이틀째다.
Mac OS X를 사용한지도. 번듯하게 쓰는 건 아니고, 거의 테스트 목적이라지만, 완전히 빠져들었달까. 그래. 첫째 날엔 거의 반했다. 하지만...
이틀째가 되니 조금씩 불편한게 느껴진다. 조작법이야 첫째 날부터 차근차근, 하지만 빠르게 익히고 있다만, 정말 불편한 건 따로 있었다. 그게 무엇이냐면... 바로... 국내 사이트 서핑하기가 힘들다는 거.
수많은 사이트가 미워지기 시작한다. 뭐가 있다면서. 있긴 뭐가 있어. ActiveX는 전혀 동작하지 않는걸. 게다가 맥에는 Internet Explorer가 없다. 대신 훌륭한 파이어폭스와 사파리, 그리고 카미노 등을 이용할 수 있을 뿐. 그래서 깨지는 사이트도 장난이 아니게 많다.
불편한게 점점 느껴진다.
오픈웹 활동에 소홀했던 나를 다시 돌아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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