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털 뉴스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네이버 뉴스. 그 ‘공룡’, 네이버 뉴스가 바뀐다. 일부 뉴스 편집권을 언론사에 넘긴다는데, 어느 수준인지는 아직 발표된 바가 없어 잘 모르겠다.

이 ‘혁신안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웃링크제로 뉴스 서비스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닐까 싶다. 아웃링크제가 되면. 일단 지금보다야 나을 거다. 언론사 입장에서는. 트래픽이 좀 많이 증가하겠지. 광고 수익도 늘어날 거고.
네이버에게 아웃링크는 어떻게 다가올까. 광고 수익은 엄청나게 떨어지겠지만 일종의 책임회피가 가능하다.
하지만, 그 광고 수익이 떨어지는 건 감당하기 힘들텐데. 네이버가 ‘포털’ 본연의 모습(포털은 ‘관문’이라는 뜻이다)을 되찾으려는 걸까. 아니면, 속에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. 난 궁금하다. 혁신안 발표가 나와야 알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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